우리는 선입견 없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눈을 가리고 잠자던 감각을 깨워 탐닉합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촉감을 선사하고자 눈을 가리고
그저 촉각에만 집중하여 연구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의 기준선이 되고
그런 기준은 당신의 아주 작은 불편함까지 해소시켜 줍니다.
우리가 만든 기준선을 통하여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고
근본적인 요소만 남기기 위해 촉감에 집중하겠습니다.
눈으로 아는 것과 피부로 아는 것의 차이 베리시입니다.

In the process of exploring something without prejudice,
We cover our eyes first, Awaken our sleeping senses, and indulge.
We study by covering our eyes and just focusing on touch to give you the best feeling.

This process becomes our baseline and that criterion relieves
the smallest inconvenience you have. We will focus on touch to
remove unnecessary elements and leave only fundermental
elements through the baseline we cr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