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입는 순간부터 기분 좋은 웜터치 티셔츠입니다. 세미 오버핏으로 제작되어 넉넉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편안함 뒤에는 2중 마감 넥라인으로 목 늘어짐을 최소화하여, 언제 어디서 꺼내 입 든 기분 좋았던 첫 느낌을 유지합니다. [트랙팬츠] 몸에 닿는 첫 순간부터 실크처럼 부드러운 웜터치 트랙팬츠입니다. 원마일웨어로도, 홈웨어로도 완벽한 트랙 팬츠는 어떠한 활동에도 적합합니다. 44부터 77까지 넉넉한 핏으로 모두에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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